공지 |
게시판 사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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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2-03-22 |
85016 |
67427 |
著者를 고를 때는 친구 고르듯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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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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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26 |
번데기 앞에 주름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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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12 |
67425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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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12 |
67424 |
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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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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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23 |
참다운 쾌락은 다른 사람의 쾌락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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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11 |
67422 |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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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8 |
67421 |
독신으로 지내는 것보다 더 나쁜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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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8 |
67420 |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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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5 |
67419 |
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 뒤쫒지만 모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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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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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8 |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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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8 |
67417 |
마음이 가벼우면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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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8 |
67416 |
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 -노르웨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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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 |
2020-11-30 |
7 |
67415 |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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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8 |
67414 |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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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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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3 |
개가 너를 따르도록 만들고 싶으면 먹이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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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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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2 |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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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9 |
67411 |
성미가 급하면 득 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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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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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0 |
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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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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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09 |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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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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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08 |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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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철수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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