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daum.net/hosu1402안녕하세요? 포항사는 낭만돼지 입니다. ㅋㅋㅋ
우연히 박수원 선생님 특강을 듣고 마음의 감동을 받아서 선생님께 음악(오르간)을 배우기로 한 늙은 제자 입니다. 금요일 저녁 아내와 함께 밤늦은 시간에 하이마트 감상실을 찾았는데요 제 아내도 사실은 포항에서 조그만 찻집을 운영하거든요 1주년 되었는데시골에서 하는 작은 찻집이다 보니 때론 손님이 없어서 너무 적막하고 쓸쓸할때가 있어서 그걸 이겨나가기가 참 힘들다는 얘기를 살짝 했다가 50년째 운영되고 있는 하이마트 음악감상실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어서 내려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지금 운영하는 이예쁜 카페를 문화공간으로 멋지게 자리잡아 나가고 싶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카페라고 하면 흔히 술집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사전을 뒤적여 보니 카페라는 단어가 아주 좋은 단어 더군요 간단한 식사와 비알콜류의 음료를 판매 하면서 음악을비롯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고 음악회를 하고 전시회를 하던 그런곳이 카페 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호수카페를 인수하면서 이름을 바꿀까 생각했는데요 그냥 호수카페를 고수 하기로 했습니다. 호수에 있는 카페 너무 단순한가요? 이런이야기를 하려고 들린건 아닌데 주절주절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일단 제아내가 운영하는 호수카페 사진 몇장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번 사진 우리집 명품 대추차 정말 맛있고 몸에 좋은 대추차 입니다. 국산대추로만 정성을 다하여 달임니다.

2번 사진 호수카페 입구 입니다. 너무 예쁘죠?

3번 사진 호수카페 안에서 보이는 호수 풍경 입니다. 호수가 보이는 찻집이라 카페 이름이 호수 카페 입니다.

4번 이하 사진들은 저희 카페에 있는 악기 입니다. 여기서 작은 음악회를 할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 정모때 음악회 하러 오세요